
[PEDIEN]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더위를 날릴 축제가 찾아온다. 순천시 왕조1동은 오는 8일 조례호수공원에서 '제8회 조례호수공원 물총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왕조1동 청년회가 주관하며, 하루 동안 공원을 거대한 물놀이장으로 변모시켜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물총놀이는 물론, 페이스페인팅, 비치볼 만들기, 물총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스탬프 투어와 물총 서바이벌존이 새롭게 선보여 축제를 찾는 이들에게 더욱 신선한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행사 전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와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된다. 순천척병원 의료지원팀도 현장에 상주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왕조1동 직능단체 회원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도 행사장 안전관리와 원활한 운영을 지원한다.
오후 6시부터는 지역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물놀이의 열기를 한여름 밤의 낭만으로 이어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정철우 청년회장은 “지친 시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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