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 덕진청소년센터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릴 물놀이 페스티벌을 열었다. 지난 8월 6일, 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들은 전주제일MJF와 전주들꽃라이온스클럽의 후원으로 마련된 특별한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은 청소년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에어바운스와 워터풀장이 설치되어 아이들은 마음껏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잊었다.
이날 행사의 또 다른 즐거움은 따뜻한 지역사회의 관심이었다. 전주 라이온스클럽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와 간식은 청소년들에게 든든함과 함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했다. 한 참가 학생은 “친구들과 신나게 물놀이를 해서 정말 행복했다”며 “맛있는 점심과 간식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지역사회의 후원은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사했다.
덕진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물놀이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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