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군이 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군민 안전을 위한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경상남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지난 4일과 5일, 성흥택 산청군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경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 확보를 적극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경남도에 선제적으로 설명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배후산단 및 세라믹 산업단지 유치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생활권 주변 산사태 피해 복구 사업, 호우 피해 임도 복구 사업, 남부권역 산불대응센터 설치 사업 등 군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업들에 대해 45억 원의 도비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산청군은 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에 산청군이 조기에 지정될 수 있도록 경제통상국장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산청군은 이번 경남도 방문을 시작으로 중앙부처 방문 등을 통해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및 도비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성흥택 부군수는 “산청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군민의 안전을 위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하며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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