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면, 행복밥차와 함께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상담 추진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 판교면이 ‘행복밥차’와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상담을 본격화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지원에 나섰다.

지난 4일, 판교면은 흥림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판교면과 서천군노인복지관이 협력하여 마련했으며,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과 돌봄 수요를 세심하게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지원 대상, 서비스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높였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흥림2리 주민 A씨는 “마을에서 함께 수확한 해바라기씨를 나누느라 힘들었는데, 맛있는 점심과 함께 생활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줘 감사하다”며 “평소 궁금했던 통합돌봄 제도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충희 판교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정성껏 식사를 마련해 준 서천군노인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다양한 연계사업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