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설천면이 지난 3일, 약 1.5톤에 달하는 폐농약병과 폐농약 봉지를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설천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각 마을 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각 마을에서 수거한 1200kg의 폐농약병과 350kg의 폐농약 봉지를 꼼꼼하게 분류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백창열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에 대해 “회원들과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분리수거 활동을 원활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정경충 설천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이장단,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봉사 덕분에 설천면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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