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문화의전당이 오는 13일 저녁 7시 30분, 뮤지컬 ‘전국노래자랑’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을 소재로 한 창작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익숙한 트로트 음악과 공감 가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뮤지컬은 시장이 ‘전국노래자랑’ 유치를 선언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와 이를 준비하는 공무원 전담팀의 좌충우돌 과정, 그리고 각박한 현실 속에서 잊고 지냈던 꿈을 다시 찾아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낸다.
이 작품에는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트로트 가수 신유와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두 배우의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는 극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관람료는 1만원이며, 고창군민에게는 3000원의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티켓 예매는 8월 6일 오전 9시부터 고창문화의전당 홈페이지와 현장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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