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보유·운영 중인 가락로 222 소재 영구임대주택의 예비 입주자 100세대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주거 안정이 절실한 이들에게 안정적인 거처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거주하는 성년인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어야 한다.
구체적인 신청 자격으로는 △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 △보훈보상대상자 및 그 유족 △5·18 민주유공자 및 그 유족 △특수임무유공자 및 그 유족 △참전유공자 △위안부 피해자 △지원 대상 한부모 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등록증이 교부된 자 △65세 이상 직계존속 부양자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중 시설장의 추천을 받은 자 △65세 이상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계층 등이 포함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반드시 주민등록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방문 접수 후에는 소득 및 자산 조사를 거치며, 이후 선정 기준표에 따른 점수 산정 후 최종 예비입주자가 선정된다. 김해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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