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공무원봉사단, 농촌봉사활동 (남해군 제공)



[PEDIEN] 경상국립대학교 공무원봉사단이 지난 1일 서면 지역의 유자 농가를 방문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단원들은 유자 농장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예초 작업을 실시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이날 진행된 봉사활동은 2010년부터 16년째 지속되어 온 대학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매년 빠짐없이 지역 농가를 찾아 봉사를 이어가는 봉사단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조영순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따뜻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이번 활동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