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 보건소가 현장 중심의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 서비스 제공 기반을 다진다. 50여 명의 보건소 및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운영회의'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회의는 주요 보건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업무 개선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지난 7월 27일부터 시행 중인 통합형 보건지소 시범사업의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구체적인 개선 의견을 청취하며 사업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신혼부부 무료 건강검진 지원사업과 같이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보건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시민들이 필요한 보건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안내 강화 및 접근성 향상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와 더불어 각 부서별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친절 및 공직기강 확립 교육을 실시하여 직원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보건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김제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매월 1회 정기 운영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보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은주 보건소장 직무대리는 "정기적인 운영회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업무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보건 행정을 실현하고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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