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적극행정 종합평가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한 해 동안 각 지자체가 추진한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과 실제 성과, 그리고 국민들이 체감하는 정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평가는 총 18개 세부 지표에 걸쳐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되었다. 남해군은 이러한 평가 과정에서 공직자들이 능동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구체적으로 남해군은 적극행정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적극행정 공무원 특별승급제도를 신설하고,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여 공직자들의 전문성과 동기 부여를 높였다. 또한, 적극행정 및 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여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을 장려하기 위해 도입된 '협업 마일리지 제도'는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혁신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 제도는 적극적으로 협업에 참여하고 성과를 창출한 공직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제도 개선 노력 덕분에 남해군은 전년 대비 평가 점수를 큰 폭으로 향상시키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적극행정 추진 역량 강화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일회성 시책에 그치지 않고 공직사회에 뿌리내리는 문화로 발전시키기 위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