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이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시외버스터미널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외버스터미널 안전점검에 나선다.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이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시외버스터미널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편의 증진을 위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교통행정팀장 포함 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부여시외버스터미널의 전반적인 시설 상태를 살핀다.

무더위 속 버스터미널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냉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최우선으로 확인한다. 또한 대합실과 공중화장실 등 이용객이 밀집하는 공간의 청결 상태도 꼼꼼히 점검한다.

아울러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 점검을 통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하계 휴가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백제문화의 고장 부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시외버스터미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