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에 최첨단 에너지저장장치 제조시설 건설을 맡은 ㈜단양종합건설이 지역 발전을 위한 1천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울산에 본사를 둔 단양종합건설은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내 디에스시동탄 ESS 제조공장 시공을 계기로 고창군과 인연을 맺었다. 이들은 지역에 대한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

기탁된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되어 지역 주민 복지 향상과 다양한 지역 발전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단양종합건설이 시공 중인 '디에스시동탄 고창ESS제조공장'은 오는 10월 공장 등록 및 사업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어, 지역 내 건설·장비·자재 수요 발생은 물론 78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지방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양종합건설 김정규 부사장은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내 디에스시동탄 공장 신축 관련 건축 인허가를 일주일 만에 신속하게 처리해 준 고창군의 행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 고창과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준 단양종합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