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PEDIEN]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고창군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창군 해리농협은 소금사탕 100박스를, 전북은행은 여름이불과 팔토시 등이 담긴 쿨키트 60박스를 각각 고창군에 기탁했다.

김갑선 해리농협 조합장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 역시 "무더운 여름철,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심덕섭 고창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해리농협과 전북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고창군도 그 마음을 담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이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번 기탁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의 긍정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달된 성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무더운 여름철을 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