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와 통영시의회가 뜻깊은 나눔 실천에 나섰다.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나눔을 심다, 마음을 잇다' 프로젝트를 통해 취약계층에 축하 화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반기 인사발령과 승진을 축하하며 받은 화분을 버리는 대신,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나눔으로 연결하려는 공직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됐다. 통영시와 시의회 직원들은 축하의 마음을 담아 전달된 145개의 화분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증했다.
기증된 화분은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어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김혜란 생활복지과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배은영 민간위원장은 "축하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작은 실천이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통영시, 시의회와 함께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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