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설관리공단, 2026년 제1회 시설관리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아산시설관리공단 제공)



[PEDIEN]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2026년 첫 시설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공단 운영 시설물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7월 29일 열린 이번 회의에는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설관리위원들이 참석했으며, 공단이 운영하는 각종 시설물의 수명 연장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시설물 유지관리 현황 보고와 함께, 경영평가 결과를 반영한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 고도화 및 전문 인력 양성 종합계획'이 심의 안건으로 상정됐다.

특히, 시설물의 노후도와 잠재적 위험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자체 성능평가 체계 도입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이 평가 결과는 향후 시설 개선 사업의 우선순위 결정과 예산 편성에 직접적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이는 문제 발생 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선제적으로 위험 요소를 관리하는 예방적 유지관리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또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기술 교육을 확대하고 단계별 전문 인력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설 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설물 관리 체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고,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아산시 공공시설물의 장기적인 안정성과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