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익 경기도의원, 운정중앙중학교 학부모회·교장 간담회 개최..“신설학교 안전 및 교육 인프라 개선 시급”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손성익 의원이 파주 운정중앙중학교의 안전 및 교육 인프라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손 의원은 지난 3일 파주상담소에서 운정중앙중학교 교장 및 학부모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신설학교가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을 담은 '시설 개선 요청서'를 전달받았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개교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1층 누수 및 침수, 배수 문제, 흙바닥 운동장의 인조잔디 및 차양·농구대 설치 부족, 3층 베란다 펜스 미비 등 다양한 시설 하자 및 부족 현황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손성익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하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에 손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빠르고 실효성 있게 해결하기 위해 오는 8월 중 경기도교육청 및 파주교육지원청 담당자들과 함께 직접 운정중앙중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실질적인 개선 대책이 마련되고 관련 예산이 원활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