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수 의원, 수원 열림공원 새 단장…안전한 유아 놀이공간 조성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이 투입된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열림공원 숲속놀이터가 새 단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오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3일 공사 완료 현장을 직접 찾아 새롭게 조성된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이용 동선, 공사 마감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점검에는 수원시 관계자와 금가현 수원시의원도 함께 참여해 열림공원 정비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총 면적 15만2646.2㎡에 달하는 열림공원 내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약 800㎡ 규모의 공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 접근성과 개방성이 낮았던 공간은 유아 중심의 안전하고 열린 놀이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유아 놀이시설뿐만 아니라 보호자 쉼터, 체력단련시설, 짚라인, 산책데크 등이 새롭게 조성되거나 정비되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어린이 놀이시설과 체력단련시설의 안전 상태를 재차 확인하며, 이용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를 수원시에 당부했다. 또한 계절과 이용객 특성을 고려한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유지보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열림공원 숲속놀이터 공사 완료는 이오수 부위원장이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 4년 동안 확보한 총 80억 8천만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관련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었음을 의미한다.

해당 예산은 광교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 주민 편의 증진, 안전한 공공시설 확충 등 다양한 사업에 투입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이 부위원장은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 더 살기 좋은 명품 광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