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가 지난 7월 30일, 평택시 다함께 돌봄센터 8호점 아이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환경 사랑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쓰레기 줍기를 넘어,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의 시작은 전문 강사가 진행한 30분간의 자원봉사 교육이었다. 참가한 아이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와 올바른 실천 방법, 그리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올바른 시민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첫걸음이었다.
교육 후, 참가자들은 지제동삭2로 177일원으로 이동해 '쓰담 달리기' 활동에 나섰다. 아이들과 자원봉사 회원들은 함께 걸으며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 플라스틱 병, 캔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적극적으로 수거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지역 주민들과 직접 교감하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귀중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공동체 의식과 자원봉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기회를 얻었다.
김춘임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영남 평택시 다함께 돌봄센터 8호점 센터장 역시 “아이들이 자원봉사 교육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쓰담 달리기 활동으로 이를 직접 실천해 볼 수 있어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시민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과 다함께 돌봄센터 아동,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자원봉사와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삭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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