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시청



[PEDIEN] 고양특례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전기료 부담을 줄이고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7월 30일, 저소득층 31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개소에 설치된 노후 조명기기 817개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시설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기존 형광등 및 백열등을 전력 효율이 훨씬 높은 고효율 인증 LED 조명으로 교체함으로써, 에너지 소비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LED 조명은 긴 수명과 적은 소비전력으로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한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시의 탄소중립 실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고양시 기후에너지과 관계자는 “이번 LED 조명 교체가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에너지복지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매년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LED 조명 교체 지원사업을 이어가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에너지복지 증진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