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박지혜 국회의원과 첫 당정협의회…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가 박지혜 국회의원과 첫 당정협의회를 갖고 지역 현안 해결 및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7월 31일 시청 의정홀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국비 지원 및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원기 시장과 박지혜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영봉·유수연 경기도의원, 최선자·이광수·이규헌 의정부시의원, 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재정, 교통, 복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핵심 민생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재정 운용 방향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했다.

특히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캠프 잭슨 개발사업, 국도 39호선 확장사업 등 의정부시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될 주요 사업들의 추진 방향과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재가·시설 요양급여의 지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국비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원기 시장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국회의원, 도·시의원, 그리고 의정부시가 한뜻으로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