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진위면에 위치한 진위해밀-i지역아동센터에 건조기 1대가 새로 보급됐다.
별별꼴상회협동조합과 (사)장이익어가는마을진위는 지난 7월 28일,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해당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 아동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 기부는 평택시 사회적 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주최한 '제12회 평택시 사회연대경제 주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별별꼴상회협동조합은 행사 취지에 공감하여 기부처를 진위면 소재 아동복지시설로 직접 지정하며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문성국 별별꼴상회협동조합 대표는 "조합의 주소지가 진위면인 만큼, 지역 어린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아동복지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성식 평택행복나눔본부 나눔국장은 "더운 날씨에 아이들이 뛰어놀며 옷이 자주 더러워질 텐데, 건조기가 꼭 필요했을 것"이라며 "덕분에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별별꼴상회협동조합은 2022년 작가들의 모임인 '별별꼴 모임'에서 시작해 (사)장이익어가는마을진위와 함께 한국 전통 장류 문화 발굴 및 계승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전통 발효 장류 연구 및 교육, 지역 농가와의 연계를 통한 로컬푸드 판매 등 전통 발효 장류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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