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는 지역 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읍·면·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점검은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각 읍·면·동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받고, 담당 팀장 및 실무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주요 점검 사항에는 통합돌봄 신청 및 서비스 연계 실적,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현황, 사업 홍보 현황, 신규 전담인력 배치 계획 등이 포함됐다. 사업 전반에 걸친 추진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에 따라 각 읍·면·동은 통합돌봄 사업이 필요한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수요자 중심의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여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읍·면·동과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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