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평택지회, 평택시에 이웃돕기 성금 3백만원 전달 (평택시 제공)



[PEDIEN]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평택지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을 나눴다. 지난 7월 31일, 평택시에 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 기부는 평택 남부, 북부, 서부 지회가 각각 100만원씩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한부모 가정의 생계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평택지회는 1994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 점검 및 정비 사업을 진행하며 안전한 이동권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성금과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평택 남부·북부·서부 지회 임원진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평택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평택시는 평택지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무상 자동차 정비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3개 권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2026년 9월 20일까지 참여 차량에 대해 무료 점검과 함께 와이퍼, 탈취제, 항균필터, 배터리, 에어컨 냉매 등 소모품 교환을 지원한다. 평택시는 2024년 249대, 2025년 273대의 차량을 점검·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차량 안전 운행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