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신평동, 폭염기 경로당 어르신 안부 살펴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신평동 김용희 동장이 취임 이후 첫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동장은 지난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지역 내 경로당 15곳을 잇달아 방문하며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경로당 내 냉방 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용희 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이 가장 중요함을 강조하며,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 야외 활동 자제 등 폭염에 대비한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 이는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경로당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김 동장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한 어르신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신평동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