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도시공사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H107번 시내버스 노선을 8월 1일부터 연장 운행한다.
기존 향남환승터미널에서 화성시농업기술센터까지만 운행하던 H107번 버스는 이제 조암시장을 거쳐 장안면 사곡사거리까지 운행 범위를 넓힌다. 이번 노선 연장은 그동안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장안면 독정리 일대 주민들의 오랜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노선 연장을 통해 화성시 서남부권의 주요 거점인 조암과 향남 간 대중교통 연계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은 전통 시장, 병원, 학교 등 필수적인 생활 시설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역 간 이동이 원활해지면서 시민들의 일상생활 접근성 또한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화성도시공사 김철구 교통사업본부장은 “H107번 노선 연장이 서남부권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30분 내 교통생활권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시민들의 다양한 교통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주요 생활 거점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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