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매력캠퍼스 전시공간, 단월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서각 작품 전시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이 오는 9월 30일까지 양평 매력캠퍼스 전시공간에서 단월면 주민자치센터 서각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수강생들이 2개월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로, 나무에 글과 그림을 새긴 2천여 점의 작품을 통해 전통 서각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과 평생학습의 긍정적 성과를 군민들과 나눈다.

매력캠퍼스 전시공간은 주민들이 학습 과정에서 창조한 다양한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곳은 학습자들에게는 성취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서각 작품전이 군민들에게 평생학습의 즐거움과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