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대우건설과 함께 정부 균형발전 기조 맞춘 ‘푸른 연천 상생 플로깅’ 성료 (연천군 제공)



[PEDIEN] 연천군이 지난 7월 29일 대우건설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자연을 보호하고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푸른 연천 상생 플로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대우건설과 맺은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경원선 폐철도 부지에 조성된 ‘기후대응 도시숲’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역사적 흔적과 녹색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산책로를 정비하며 연천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지키는 ESG 경영을 몸소 실천했다.

이 행사는 정부가 강조하는 ‘지방 살리기 소비 붐업’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대기업과 지자체 간의 모범적인 상생 협력 모델로 평가받는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성화가 만나는 중요한 지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대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궁극적으로 연천군을 첨단 산업과 기업 투자가 활발한 ‘상생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