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 포천시 영북면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지난 30일, 영북면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봉사단체 '작은행복'으로부터 삼계탕용 생닭 630마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생닭은 영북면 관내 21개 경로당에 각 30마리씩 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무더운 여름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양식인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원필 작은행복 대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삼계탕을 드시고 기운을 차리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생닭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언제나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작은행복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기탁해 주신 생닭은 신속하게 각 경로당에 전달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작은행복은 평소에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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