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무더위와 장마가 예상되는 하절기를 맞아 청결특공대원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9일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12개 읍면에서 활동하는 청결특공대원 32명과 관계 공무원 등 총 39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다가올 하절기 기상 악화에 대비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상반기 동안 헌신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대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 청결특공대는 각 읍면의 주민 수에 따라 2명에서 7명씩 배치되어 △무단투기 및 분리 배출되지 않은 쓰레기 점검 △종량제 봉투 미사용 폐기물 처리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등 생활 폐기물 관리 업무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총 1166건의 폐기물 관련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며 지역의 깨끗한 생활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군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상반기 주요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하절기 맞춤형 안전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주행 차량과 마주 보며 작업하기 등 교통사고 예방 수칙 △중량물 운반 시 2인 1조 작업 등 작업 안전 수칙을 포함했다.
또한, △폭염 시 보냉장구 착용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에 대한 안내도 병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폭염과 궂은 날씨 속에서도 깨끗한 양평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시는 청결특공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더욱 안전하고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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