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과 15호점이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미디어 교육 평생 교실' 참여 기관으로 선정돼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다양한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센터 측은 교육을 통해 아동 스스로 건강한 미디어 이용 규칙과 문화를 만들고, 센터 구성원이 함께 실천하는 미디어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아동들에게 친숙한 온라인 게임을 미디어 교육과 연계한 점이 눈길을 끈다. 게임의 장단점을 분석하는 것에서 나아가, 책과 게임을 접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직접 게임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된다.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은 지난 4월부터 총 8회기에 걸쳐, 4호점은 7월부터 총 10회기에 걸쳐 여름방학 특별 수업을 진행하며 아동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함양에 힘쓰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미디어의 특성과 영향력을 이해하고, 미디어를 올바르고 주체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아동 스스로 건강한 미디어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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