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 ‘토요 짬 연주회’ 운영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토요 짬 연주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이달 1일부터 오는 12월 19일까지 매월 첫째, 셋째, 다섯째 주 토요일마다 도서관을 찾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이 프로그램은 독서 중간 잠시의 휴식 시간을 활용해 수준 높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도서관 내 계단형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첼로, 클라리넷,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 구성으로 정통 클래식은 물론 대중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과 연주자가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시민들이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신청한 연주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음악이 주는 깊은 위로와 울림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하며, “시민들이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정성껏 무대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옥정호수도서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