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미추홀구 어린이 체력왕 선발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미래 건강의 밑거름이 될 어린이들의 체력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꾸준한 신체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미추홀구는 관내 14개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출장 체력 측정’을 통해 5~6학년 학생 3천596명의 체력을 평가했다.
시상식에서는 체력 측정 결과에 따라 학교별 최고 성적을 거둔 남녀 학생 28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구청장 표창을 받으며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대회의 격을 높이고 학생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시상 훈격을 기존 숭의보건지소장상에서 구청장상으로 격상했다.
시상식에는 수상 학생과 학부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어릴 때 형성된 건강한 생활 습관과 기초 체력은 평생 건강의 근간이 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하여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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