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민선9기 군정의 핵심인 ‘함께 만드는 미래농정’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지난 30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 8개 지역 농·축협 조합장, 유관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만드는 미래농정’ 소통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군정의 농업·농촌 분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및 농업인 단체와 함께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전진선 군수는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 농업·농촌 구현’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치유농업과 친환경·전원 휴양도시로의 전환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실현 △주민과 상생하는 축산 및 반려동물 복지문화 조성 등을 핵심 농정 추진 방향으로 밝혔다.
특히 후계·청년농업인 육성, 농산물 유통시스템 선진화, 농정 온라인 소통창구 운영, 농업진흥지역 규제 완화 및 농촌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 치유농업 및 농촌 공공일자리 창출, 반려동물 복지문화 조성 등 민선9기 공약사항과 주요 정책과제를 상세히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농업·농촌의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 농업은 친환경농업을 중심으로 지역 농업인과 농정 유관기관, 농협이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민선9기에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농업인 육성,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치유농업 및 농촌체험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로써 양평군은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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