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일어울림센터 전경 의왕산업진흥원 입주 예정 건물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가 내년 ‘의왕산업진흥원’ 설립을 앞두고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수요 조사에 나선다. 오는 8월 14일까지 15일간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기업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의왕시 관내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 대표 및 임직원, 기업 관계자 등이며, 피시와 모바일 환경에서 온라인 링크 및 QR코드 접속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기업 일반 현황, 진흥원 기업지원 사업 수요,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등 총 4개 분야 24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5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2년 실시했던 ‘산업진흥원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및 기업수요조사’ 결과를 보완하고, 변화된 기업 환경과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함이다.

의왕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출범할 의왕산업진흥원의 중장기 운영 방향 설정과 관련 예산 편성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산업진흥원은 관내 기업들의 성장을 견인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진흥원이 기업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맞춤형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이번 수요 조사에 관내 많은 중소벤처기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수요 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참고하거나, 의왕시청 기업일자리과 기업유치노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