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가능한 환경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광명문화재단은 시민행동 놀탄,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광명시지회와 함께 '놀탄벨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0일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3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패밀리 환경축제 '놀탄페스타' 공동 기획·운영을 포함한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는 단순한 축제 개최를 넘어, 환경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계적인 환경 시민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전문성을 발휘하여 프로젝트 전반을 이끌어간다. 시민행동 놀탄은 사업 총괄 기관으로서 기획, 운영, 콘텐츠 개발, 예산 집행, 홍보 등 사업의 전반적인 과정을 책임진다. 광명문화재단은 공동 주관 기관으로 참여하여 '놀탄페스타'의 문화공연을 기획하고, 문화예술과 환경 프로그램을 융합한 다채로운 경험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광명시지회 역시 공동 주관 기관으로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한 '놀탄어린이 환경포스터 공모전'을 지원하며 미래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송은영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민관이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환경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환경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큰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광명시의 환경 정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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