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클래식 공연 ‘슈팀메’ 성료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 지난 25일 정기 문화행사인 ‘토요문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한 클래식 공연 ‘슈팀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플라잉 1층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메조소프라노 류현수, 소프라노 임영신 등 현직 전문 성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독일 음대 동문 음악가 4명으로 구성된 앙상블 ‘슈팀메’ 소속으로, 독일어로 ‘목소리’와 ‘조화’를 뜻하는 팀명처럼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의 수탁기관인 한세대학교와의 긴밀한 관·학 협력을 통해 추진되어 의미를 더했다. 한세대 예술학부의 전문 음악 자원과 플라잉의 청년 문화 플랫폼이 결합하여 지역 청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플라잉은 이번 공연의 성공을 발판 삼아 한세대 예술학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예술가 육성 및 문화 지원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며 군포시만의 특색 있는 청년 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플라잉의 다음 ‘토요문화프로젝트’는 오는 8월 29일 낮 12시에 개최된다. 이번 무대에는 플라잉이 직접 발굴한 군포 지역 청년 예술가로 구성된 퓨전 국악팀 ‘청아’가 오른다. ‘청아’는 국악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신선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플라잉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지역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휴식과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예술가들의 무대 마련 등 수준 높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