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청광역연합이 세종과 공주를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 1단계 구축 사업의 내년 1월 개통을 향해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28일 관계기관 합동 실무협의회를 열고, BRT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핵심 사안들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제4차 실무협의회에서는 BRT 운영체계, 면허체계, 연계운영 노선 등 광역교통망의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단일 운영주체 지정과 한정면허 도입이 주요 쟁점이었다.

충청광역연합은 운영 효율성과 공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세종도시교통공사를 BRT의 단일 운영 주체로 지정하고, 6년 이내의 한정면허를 발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관계기관 간 운영협약을 체결하여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 그리고 비용 분담 구조를 명확히 할 방침이다. 이러한 결정은 광역BRT가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