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가 지방회계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자대금청구시스템 실무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군 회계 및 계약 담당 공무원, 사업부서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전자대금청구시스템의 정확한 사용법을 익히고, 계약부터 대금 청구 및 지급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시스템 도입 취지와 운영 절차를 비롯해 공사, 용역, 물품 계약 관련 대금 청구 처리 방법 등이 상세히 다뤄졌다. 특히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전자대금청구시스템은 계약 상대방이 온라인으로 직접 대금을 청구할 수 있으며, 담당자는 전산으로 모든 과정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서류 위·변조를 막고 회계 처리의 정확성을 높여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충청북도 회계과 신은정 과장은 “전자대금청구시스템은 지방회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속적인 실무 교육과 시스템 활용 지원을 통해 회계 부정행위를 근절하고 신뢰받는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회계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지급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여 지방 재정 운영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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