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2026년 하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그리고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는 정기검사 기관이 멀리 떨어져 있어 불편을 겪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검사 미이행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2년마다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필수 절차다. 이 검사를 통해 배출가스 상태와 차량 구조 및 장치의 적합 여부를 확인한다. 검사 대상은 배기량 50cc 이상 260cc 이하의 중·소형 이륜자동차다.
이번 출장검사는 횡성국민체육센터와 각 면 행정복지센터 등 여러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군민들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일정에 맞춰 가장 편리한 장소를 선택하여 방문하면 된다.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사용신고필증과 보험 가입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검사 수수료는 3만원이다.
횡성군 환경과 장명희 과장은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배기가스 관리와 안전 기준 준수를 위해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검사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세부 일정 및 검사 대상 여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횡성군청 환경과 대기환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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