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부설영재교육원 수학·과학 영재학생 159명을 대상으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2026. 영재교육원 여름방학 심화탐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심화탐구교실은 수학·과학 영재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탐구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날인 27일에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최동욱 부장이 첨단 바이오 산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수학 분야의 프로젝트형 심화탐구 수업에 참여했으며 KBIOHealth와 연계한 순환식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신약개발지원센터와 바이오의약생산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비임상지원센터 등 첨단 바이오 연구 현장을 체험했다.

28일에는 과학 전문기자 전승민 기자가 과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프로젝트형 심화탐구 수업을 이어가며 다양한 탐구 주제를 실험과 토의를 통해 탐구하고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과학원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화학 반응식과 기온·포화수증기량 등 과학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익히며 협동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예정이다.

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여름방학 심화탐구교실이 영재학생들이 수학과 과학을 깊이 탐구하고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융합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 인재를 키워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