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옥천고등학교가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동원자동차운전전문학원과 손을 잡았다. 지난 27일, 양 기관은 학생 대상 교통안전교육 지원 및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 교육 실천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수학여행, 현장체험학습, 진로체험 등 다양한 교외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체득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학교는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한 교통문화가 뿌리내리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동원자동차운전전문학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옥천고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학교 측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태영환 옥천고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학교 교육의 근간”이라며, “이번 협약이 학생들이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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