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삼척시 노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7월 24일, ‘찬나눔, 사랑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과일,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폭염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지원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및 독거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영양가 높은 음식을 전달하는 동시에,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에서의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윤두희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균형 잡힌 식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찬나눔, 사랑 나눔’ 사업 외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취약계층의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결식 예방은 물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