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PEDIEN] 충남 당진시와 서울 강북구 청소년들이 2박 3일간의 교류 캠프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북구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는 자매결연 도시인 당진시와 강북구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당진시와 강북구 청소년뿐만 아니라 보성군, 고성군, 증평군 등 전국 각지에서 온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는 지역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참가자들은 강북구의 풍부한 문화·역사 자원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더불어 서울의 다양한 문화 시설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캠프의 핵심은 팀별 미션 활동과 레크리에이션, 그리고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었다. 청소년들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각자의 지역 문화와 특색을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자연스럽게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또래 간의 친밀감도 형성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른 지역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지역을 넘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는 계기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