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35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융자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3억 원 증액된 35억 원으로, 경기 침체와 대출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연 1.5% 고정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
융자 신청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국민은행 신도봉지점에서 대면 상담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부동산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통한 담보 제공이 필수 요건이다.
융자 대상 및 최종 지원 금액은 도봉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누리집 공고 및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융자 지원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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