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둔포면 협의회·부녀회, 마을 환경정화 활동 펼쳐 (아산시 제공)



[PEDIEN] 깨끗한 아산을 만들기 위한 새마을지도자 둔포면 협의회와 부녀회의 노력이 24일 결실을 맺었다. 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20여 명은 둔포면 송용리 317-6번지 일원 도로변에서 집중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 구간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차량에서 무단 투기된 쓰레기로 인해 통행 불편은 물론 도시 미관을 해치는 주된 요인이었다. 이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회원들은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도로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연·권희자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미 있는 환경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아산 만들기에 앞장서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둔포면 협의회와 부녀회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이들의 헌신적인 활동은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