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귀농귀촌연합회, 선진 귀농귀촌 정책 벤치마킹 (상주시 제공)



[PEDIEN] 청도군 귀농귀촌연합회 회원들이 지난 7월 24일 상주시를 찾아 귀농귀촌 정책과 농촌 활성화 우수사례를 학습했다. 이번 견학은 귀농귀촌 거점시설인 이안느루와 한국한복진흥원을 방문하여, 성공적인 정책 운영 방식과 지역 문화자원 연계 방안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먼저 이안느루에서 시설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구성, 도시민 농촌 체험 및 귀농귀촌 유치 사례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사업 추진 과정과 지역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방식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어진 한국한복진흥원 방문에서는 한복 전시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자원을 농촌 체험 및 관광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청도군 귀농귀촌연합회 관계자는 “상주시의 체계적인 귀농귀촌 정책과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이번 견학에서 얻은 우수사례를 청도군에 접목하여 귀농귀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방문이 지역 간 귀농귀촌 정책 및 농촌 활성화 우수사례 공유의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와의 교류를 통해 귀농귀촌 정책을 발전시키고 지역의 우수한 자원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안느루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조성된 귀농귀촌 거점시설로, 도시민 대상 농촌체험 및 지역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귀농귀촌과 생활인구 확대를 지원한다. 한국한복진흥원은 우리나라 한복 문화 보존과 확산을 위한 대표 기관으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