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와 단양군 일원에서 1박 2일간 펼쳐진 청소년운영위원회 지역교류활동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제천시 장락청소년문화의집, 단양군청소년수련관, 세종시 고운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과 지도자 4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첫날 장락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환영식을 갖고, 기관 간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향후 청소년 활동 증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의미를 지닌다.
이후 제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는 가스트로 투어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맛과 멋을 체험하며 교류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제천시청소년센터와 박달재수련원에서는 공동 프로젝트 발굴 및 정책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단양군청소년수련관과 다누리아쿠아리움을 방문하여 각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이어갔다. 이러한 활동은 참가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또래 관계를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정찬우 위원장은 “3년째 이어지는 지역교류활동에 올해는 공동 목표 발굴이라는 정책 교류가 더해져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타 지역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제를 중심으로 꾸준히 교류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 간 교류활동은 청소년들의 사회성과 리더십을 키우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소년들이 시설 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그들의 의견이 실제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지역교류활동은 2018년 개관 이후 9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타 지역 청소년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성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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