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이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기념해 성남시 청소년 25명을 초청하는 교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산의 역사, 문화, 산업 자원을 소개하고 지역 간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했다. 첫날에는 이순신 장군과 맹사성 선생의 삶과 업적을 배우는 역사 교육이 진행됐다. 이후 장영실과학관을 방문해 과학 원리를 체험하며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역사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역사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둘째 날은 산업 현장과 역사 유적지 탐방으로 이어졌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을 방문해 자동차 생산 공정을 견학하며 지역 산업의 현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정신과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현충사를 탐방했다. 이후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서 온천 체험을 즐기며 문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은 우정을 다지고 아산에서의 추억을 공유했다.
마지막 날에는 2박 3일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맺음마당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활동 소감을 공유하며 아산에서의 의미 있는 교류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장영실과학관, 현충사 등 아산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자원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등 지역의 산업·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성남시 청소년들에게 아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초청 교류를 통해 성남시 청소년들이 아산의 역사, 문화, 산업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와 연계한 청소년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아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자매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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