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 무더위 예방 캠페인 실시 (고령군 제공)



[PEDIEN]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고령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대가야시장에서 ‘무더위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 사회에 시원한 나눔을 전했다.

지난 7월 24일 오전,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임원 및 회원 20여 명은 대가야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더위 해소를 위한 활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및 탈수 위험을 낮추고, 여름철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부채와 시원한 수박화채를 배부하며 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청량감을 선사했다. 참여자들은 더위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서로를 격려하며 봉사 활동에 임했다.

변태우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에 힘써준 회원들 덕분에 전통시장에 시원한 온기가 전해졌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는 이번 무더위 예방 캠페인 외에도 건전생활실천운동, 사랑나눔 헌혈봉사, 환경정화활동, 야간순찰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