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성주군 수륜면이 주민 건강 보호에 나섰다.
수륜면은 지난 7월 24일, 관내 37개 경로당과 무더위 쉼터 등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물품을 긴급 배부했다. 이번 물품 배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막고,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각 리별 담당 직원들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시원한 생수와 부채, 온열질환 예방 홍보 팸플릿을 전달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규칙적인 휴식 등 폭염 시 건강 관리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와 함께 파크골프장, 게이트볼장, 수륜면 복지회관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에도 생수를 비치했다. 행락 계도요원과 물놀이 안전지킴이 등 폭염 대응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무자들에게도 생수를 지원하며 이들의 건강 보호에도 힘썼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예방 활동과 현장 예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륜면은 앞으로도 폭염 특보 발령 시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살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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